미국ㆍ캐나다 공매도 투자자 작년 손실액 256조3000억

입력 2024-01-05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직원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직원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 증시에서 주식을 공매도했던 투자자들이 주가 상승 탓에 1949억 달러(약 256조3000억 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데이터 제공업체 S3 파트너스 리서치의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 테슬라와 엔비디아, 애플, 메타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이 공매도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손실을 입힌 6대 종목이었다"고 보도했다.

공매도란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방식이다.

지난해 투자자들의 총 공매도 금액은 9570억 달러(약 1258조6400억원)였다. 일부 공매도 투자자는 작년 3월 금융권 위기 당시 은행주를 공매도해 이익을 얻었다. 그러나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손실 규모는 1949억 달러(약 256조3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해 4월 주가가 폭락한 은행주를 공매도한 투자자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3,000
    • +0.63%
    • 이더리움
    • 3,399,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87%
    • 리플
    • 2,232
    • +2.72%
    • 솔라나
    • 138,000
    • +0.07%
    • 에이다
    • 417
    • -0.7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82%
    • 체인링크
    • 14,340
    • +0.35%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