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지난해 308만5771대 판매…역대 최다 판매 기록

입력 2024-01-03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기아)
▲(제공=기아)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의 연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 56만3660대, 해외 251만6383대, 특수 5728대 등 2022년 대비 6.3% 증가한 308만57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과 비교해 국내는 4.6%, 해외는 6.7% 증가한 수치다.

기존 연간 최대 판매는 2014년에 기록한 303만8552대로 국내에서 46만5200대, 해외에서 257만3352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52만3502대가 판매됐다. 셀토스가 34만4013대, 쏘렌토가 24만2892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올해 △경제형 전기차(EV) 출시 △커넥티비티 기술 기반 상품성 강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비즈니스 구체화 △수익성 중심 영업 원칙 준수 등을 통해 고객 가치와 수익성을 높이고 전동화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53만 대, 해외 266만3000대, 특수 7000대 등 글로벌 320만 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에서도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2022년 대비 4.6% 증가한 56만 3,660대를 판매했다. 기존 국내 최대 판매는 2020년에 기록한 55만2400대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만5811대가 판매됐다. 카니발(6만9857대), 스포티지(6만9749대)가 뒤를 이었다.

승용 모델은 레이 5만930대, K8 4만437대, K5 3만4579대, 모닝 2만5879대 등 총 16만 9410대가 판매됐다.

쏘렌토와 카니발, 스포티지를 포함한 레저용차량(RV) 모델은 셀토스 5만837대, 니로 2만3475대, EV6 1만7227대 등 총 33만28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기아의 해외 판매는 2022년 대비 6.7% 증가한 251만6383대를 기록했다.

기아는 미국, 유럽, 인도에서 연간 최대 판매량을 경신했다. 미국에서 82만3910대, 유럽 60만6788대, 인도 25만5000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45만3753대가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9만3176대, K3가 20만9669대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특수 차량은 국내 2166대, 해외 3562대 등 총 5728대가 판매됐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 완화로 인한 생산 물량 증가 및 공급 확대와 더불어 EV9, 더 뉴 쏘렌토, 더 뉴 K5, 더 뉴 카니발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역대 최대 연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현대차그룹 최초의 전기차 전용공장인 오토랜드 광명 전기차 전용공장을 완공해 소형 전기차 EV3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상품성을 기반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10,000
    • -1.25%
    • 이더리움
    • 4,350,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59%
    • 리플
    • 2,831
    • +0.21%
    • 솔라나
    • 189,800
    • +0.26%
    • 에이다
    • 525
    • +0.38%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78%
    • 체인링크
    • 18,050
    • -0.82%
    • 샌드박스
    • 213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