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유니콘으로”…용산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기업 선정

입력 2023-12-27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구가 용산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확정했다. (자료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용산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확정했다. (자료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내년 용산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해 최종 12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쳤다. 특히 개별 업무공간으로 구성된 독립실은 10개 기업 선정에 58개 기업이 지원할 만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총 12개 기업 중 식품제조업 1개와 패션업 1개 기업을 제외하면 나머지 10개 기업은 IT 업종에 속한다.

신규 입주기업은 1년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공간에 입주해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관리비를 지원받게 된다. 회의실, 교육장, 커뮤니티 공간 등 부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1년으로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2020년에 개소한 용산 청년창업지원센터(용산구 서빙고로 17)는 구와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공동 운영하며, 지역 내 예비창업팀과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2024년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를 축하하며 입주기업 간 창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47,000
    • +6.96%
    • 이더리움
    • 3,454,000
    • +7.9%
    • 비트코인 캐시
    • 396,700
    • +29.01%
    • 리플
    • 1,985
    • +13.62%
    • 솔라나
    • 128,800
    • +6.8%
    • 에이다
    • 316
    • +16.61%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76
    • +9.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11.75%
    • 체인링크
    • 16,630
    • +13.36%
    • 샌드박스
    • 67.15
    • +1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