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울산시, 중소기업에 1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입력 2023-12-22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당 최대 5억 원 운전자금 지원
보증료 지원ㆍ2.0%p 대출금리 감면

▲22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사진 왼쪽)과 김두겸 울산시장(오른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22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사진 왼쪽)과 김두겸 울산시장(오른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울산시청에서 울산광역시와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총 1000억 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울산광역시가 출연한 이자지원금으로 대출금리 2.0%포인트(p)를 감면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의 추천 및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협약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각각 1.0%p, 0.2%p의 보증료를 지원해 금융비용을 경감해준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금리‧경기둔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50,000
    • +1.2%
    • 이더리움
    • 3,181,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1.64%
    • 리플
    • 2,040
    • +1.19%
    • 솔라나
    • 128,500
    • +2.47%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43%
    • 체인링크
    • 14,370
    • +1.84%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