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중흥장학회, 고교생 192명에 2억 원 규모 장학금 수여

입력 2023-12-22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경식 중흥장학회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중흥장학회 제12기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흥그룹)
▲신경식 중흥장학회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중흥장학회 제12기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흥그룹)

광주전남 향토기업 중흥그룹의 장학재단 중흥장학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 고등학생 192명에게 총 1억9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중흥장학회는 이날 중흥건설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및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제12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날씨 관계로 일부 학교 대표만 참석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지난해에는 131명에게 1억3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 바 있다.

중흥그룹은 매해 연말 중흥장학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12년째 지급하고 있다. 또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 시상과 업체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 것은 지역에 근간을 두고 있는 기업의 책무”라며 “학생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참된 기성세대의 도리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9,000
    • -0.18%
    • 이더리움
    • 3,251,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76%
    • 리플
    • 1,984
    • -3.08%
    • 솔라나
    • 122,600
    • -2.31%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474
    • +0.85%
    • 스텔라루멘
    • 230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5.52%
    • 체인링크
    • 13,050
    • -4.4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