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3900억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공로 인정…환경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3-12-13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서 녹색채권 발행 부문 수상

▲김형일 한국수력원자력 투자전략단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김형일 한국수력원자력 투자전략단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3900억 원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1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녹색채권 발행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 강화됨에 따라 녹색경영과 녹색금융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환경정보공개 △녹색채권 발행 △ESG 경영 △우수 녹색기업 부문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시상한다.

한수원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적용한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활성화와 녹색금융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시행한 정부 주도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3900억 원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녹색채권에 포함된 프로젝트는 태양광, 풍력발전소 구축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다.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양수발전소 건설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출력 변동성과 간헐성을 보완해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계통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일 한수원 투자전략단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한수원 녹색사업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회사의 탄소중립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금융 확대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5,000
    • -1.25%
    • 이더리움
    • 3,142,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99%
    • 리플
    • 1,972
    • -2.42%
    • 솔라나
    • 119,100
    • -3.8%
    • 에이다
    • 366
    • -4.44%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1.99%
    • 체인링크
    • 13,090
    • -3.4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