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 위촉

입력 2023-1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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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외교관' 첫발

▲이재준 수원시장이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경기 수원특례시는 국제자매도시와 시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 9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는 아사히카와(일본)·지난(중국)·프라이부르크(독일)·피닉스(미국)·뚜르(프랑스) 시민교류위원회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은 분과별로 16~21명씩이며, 경제·문화·체육·교육·환경 등 분야별로 전문성이 있는 시민을 선정했다.

시민교류위원의 활동 기간은 2년이다. 구체적으로 △국제자매도시 교류사업 개발·제안 △수원시 대표단 자매도시 방문 시 동행 △자매도시 방문단 수원 방문 시 국제교류 활동 △국제교류사업 시민 의견 자문 제공을 한다.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하고, 필요하면 수시로 회의를 연다.

이재준 시장은 "민교류위원회 위원들은 수원을 대표하는 도시 외교관이자 수원의 얼굴"이라며 "여러분이 글로벌 외교관이 돼 시민교류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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