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스마트공장 구축 완료…통합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입력 2023-12-12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 데이터 실시간 수집·분석..."생산 효율·품질 개선 기대"

(사진제공=세라젬 )
(사진제공=세라젬 )

세라젬은 국내 전 생산시설에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라젬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 실적이나 작업자 활동, 품질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MES)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생산과 출하 정보 통합 이력 관리를 통한 생산 최적화 △재고·자재관리 효율화 △신속한 불량 원인 분석을 통한 품질 개선 △실시간 생산 관리 체계 확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라젬은 2021년부터 2년간 헬스케어 가전 생산 능력 강화에 총 130억 원을 투자해 왔다. 지난해에는 품질혁신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관련 인력을 35%가량 늘렸다.

국내와 미국, 유럽, 동남아 등 70여 개국에 유통되는 세라젬의 척추 의료기기는 100% 국내에서 생산된다. 중국에서 유통되는 제품만 현지 공장을 통해 조달한다.

세라젬은 지속적인 생산 설비 고도화를 통해 한국산 의료기기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공정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 내 자동화율을 6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라인 효율성 극대화, 비용절감, 품질 및 정확도 향상 등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미래 제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2,000
    • +1.36%
    • 이더리움
    • 2,97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76%
    • 리플
    • 2,029
    • +1.3%
    • 솔라나
    • 125,100
    • -0.48%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4.38%
    • 체인링크
    • 13,100
    • +0.3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