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HL D&I, 기존 바닥 설치 가능한 층간소음 저감 공법 개발

입력 2023-1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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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과 HL D&I 한라, 메타이노텍이 개발한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 (자료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과 HL D&I 한라, 메타이노텍이 개발한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 (자료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HL D&I 한라, 메타이노텍과 공동주택 소음저감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를 통해 3개 타입의 '층간소음 인정바닥구조'를 신규 지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이 개발한 층간소음 인정바닥구조는 기존 바닥구조에 적용할 수 있는 공법으로 고성능완충재와 몰탈구조의 최적화를 통해 바닥구조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특히, 기존 바닥 두께를 유지하면서 대량시공이 가능하다.

또 3가지 구조로 개발돼 공사 기간, 공사비, 열효율 등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반영할 수 있다. 3가지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인 경량 1급, 중량 3급의 차단 성능을 인정받았다.

오삼규 두산건설 상무는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다"며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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