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현대백화점에 주차요금 간편결제 ‘카페이’ 도입

입력 2023-12-12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 카페이를 통해 주차요금을 결제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 카페이를 통해 주차요금을 결제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앞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 고객은 현대백화점에서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기아는 12일 현대백화점과 주차요금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 ‘카페이(CarPay)’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페이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현대차·기아의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다.

현대차·기아의 카페이 기능이 탑재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현대백화점 주차장 방문 시 키오스크 사전 정산을 이용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주차 정산을 할 수 있게 됐다. 차량 시동을 걸면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자동으로 결제 알림창이 표시돼 바로 주차요금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10월 말부터 시범 운영을 개시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0개 지점에 카페이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2020년 제네시스 GV80에서 이를 선보인 이후 출시되는 신차에 카페이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고 있다. 카페이는 현대차·기아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기본화 전략의 일환으로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스마트 디바이스로 거듭나도록 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카페이는 현재 주유소와 전기차 충전소, 주차장 등 전국 약 400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9월 미국에서도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약 5000여 개의 주차장을 시작으로 주유소와 전기차 충전소 등 현지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카페이 도입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량 이용 경험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카페이 서비스 가맹점을 확대하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4.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6,000
    • -0.9%
    • 이더리움
    • 3,203,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76%
    • 리플
    • 1,990
    • -2.16%
    • 솔라나
    • 121,000
    • -2.5%
    • 에이다
    • 368
    • -4.91%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0.46%
    • 체인링크
    • 13,370
    • -2.1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