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12월 중고차 시세 더 빠지나…국산·수입 전 차종↓

입력 2023-12-11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헤이딜러)
(사진제공=헤이딜러)

12월 중소차 시세가 국산과 수입차를 가리지 않고 모두 하락했다. 신차 할인 폭이 커지면서 중고차 영향은 더 커질 것으로 관츠된다.

11일 헤이딜러가 발표한 12월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에 따르면 비수기를 맞아 국산과 수입을 포함한 전 차종의 시세가 하락했다. 쉐보레의 올 뉴 말리부가 8.0%로 가장 크게 떨어졌다. 제네시스 G80은 5.7%, 티볼리 아머는 5.0% 내렸다.

원래 비수기에도 인기가 있던 경차나 준중형 차량도 이번에는 시세가 떨어졌다. 기아 더 뉴 K3가 4.7%, 더 넥스트 스파크 2.5%, 아반떼AD 2.1% 순으로 시세가 하락했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 비수기에 물가 상승률까지 높아서 차량에 쓸 비용이 부족해진 것 같다. 올해 비수기는 유독 하락세가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분석은 2023년 11월 한 달간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차량 중 2018년에 출고된 10만㎞ 미만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03,000
    • +0.61%
    • 이더리움
    • 2,791,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9,900
    • +0.91%
    • 리플
    • 1,610
    • +0.06%
    • 솔라나
    • 110,000
    • +1.29%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3.66%
    • 체인링크
    • 12,470
    • +1.71%
    • 샌드박스
    • 65.95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