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내년도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지속 발행

입력 2023-12-11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조장율 환경산업기술원 실장(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관계자들이 '녹색자산 유동화증권 발행 워크숍'을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보)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조장율 환경산업기술원 실장(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관계자들이 '녹색자산 유동화증권 발행 워크숍'을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보)
신용보증기금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녹색자산유동화(G-ABS)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내년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발행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보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추진해 올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녹색자산유동화(G-ABS) 사업은 녹색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신보가 유동화하는 P-CBO 보증상품으로 올해 1555억 원이 신규 발행됐다.

사실상 단독 녹색채권 발행이 불가능한 중소기업이 신보의 G-ABS 제도를 이용하면 녹색채권 발행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년간 이자(중소기업 4%포인트(p), 중견기업 2%p)를 이차보전 지원하고, 신보는 0.2%p의 금리를 3년간 추가 감면해 기업의 조달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충남 천안에서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한창이지엠은 전동식 통합회생제동시스템 제조 활동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해 9월 신보의 G-ABS을 통해 50억 원을 지원받았다. 1년간 1%대의 금리를 적용받아 총 2억 원 이상의 조달비용을 절감했다.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는 “신보는 관련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G-ABS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녹색보증상품 지원을 확대하여 친환경․탄소중립의 녹색금융을 선도하고 나아가 중소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2,000
    • -0.04%
    • 이더리움
    • 3,146,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61%
    • 리플
    • 2,016
    • -2.28%
    • 솔라나
    • 125,500
    • -1.03%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38%
    • 체인링크
    • 14,090
    • -1.61%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