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이소란·정욱준 부사장 승진

입력 2023-11-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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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란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사장.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이소란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사장.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소란 해외상품사업부 상무와 정욱준 준지(JUUN.J)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각각 부사장에 올랐다.

30일 삼성물산은 패션부문에서 부사장 2명과 상무 2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4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소란 신임 해외상품사업부장 부사장은 해외상품 전문가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적 지식으로 해외상품 브랜드의 성공적 안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욱준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사장.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정욱준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사장.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정욱준 신임 준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사장은 준지의 파리컬렉션 참가와 다수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두 자릿수 이상 매출 신장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다수의 수상 경력과 대외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회사에 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안상욱 경영혁신담당과 박영미 여성·컨템포러리 담당을 각각 상무로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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