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2023 MAMA' 올해의 앨범상…승관 "내 친구 故 문빈 고마워"

입력 2023-11-29 2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net '2023 MAMA AWARDS' 방송 화면)
(출처=Mnet '2023 MAMA AWARDS' 방송 화면)

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2023 MAMA AWARDS’에서 친구 고(故) 문빈을 애도했다.

29일 오후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2023 MAMA AWARDS’ 챕터2에서는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Album Of The Year)에 세븐틴이 이름을 올렸다.

이름이 호명되자 세븐틴은 부상으로 함께 하지 못한 리더 에스쿱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에스쿱스는 “세븐틴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한 번이라도 이 상을 받을 수 있을지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그런데 캐럿(팬덤) 분들이 이 상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지 역시 “여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시작부터 손가락질을 많이 받았다. 눈앞에서 ‘너희는 멤버가 너무 많아서 안 된다’라는 이야기도 들었다”라며 “꼭 약속드린다. 끝까지 열심히 더 좋은 음악을 여러분에게 선물하는 좋은 팀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승관은 “상을 받았든 받지 않았든 이곳에서 무대를 꾸며주신 모든 분들 리스펙한다. 많이 배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이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올 한해 다산 다난했는데 진짜 우리 팀을 사랑해줬던 내 친구 빈(문빈)이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앞서 고 문빈은 지난 4월 자신의 자책에서 사망했다. 고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승관은 한동안 큰 슬픔에 빠져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세븐틴은 이날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과 남자 그룹, 비비고 컬쳐 앤 스타일상을 포함해 올해의 앨범상까지 4관왕에 등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6,000
    • +0.29%
    • 이더리움
    • 3,387,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24
    • +2.35%
    • 솔라나
    • 137,600
    • -0.22%
    • 에이다
    • 416
    • -0.95%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77%
    • 체인링크
    • 14,290
    • +0%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