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라방 중 사생팬 전화에 분노…"반응하기도 짜증, 고소할 수 있어"

입력 2023-11-09 2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븐틴 호시. (뉴시스)
▲세븐틴 호시. (뉴시스)

‘세븐틴’ 호시가 사생팬에게 따끔한 경고를 날렸다.

9일 호시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사생팬에게 “반응해주는 것도 짜증 난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날 호시는 팬들과 소통하던 중 계속해서 걸려오는 사생팬의 전화에 “전화하면 라이브 안 한다. 전화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이어 호시는 “반응해주기도 짜증 난다. 발신자 제한으로 전화해도 신고하고 고소할 수 있다”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호시는 “시간 내서 캐럿(팬덤명)과 좋은 시간을 보내려 하는데 왜 방해하는 거냐. 내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 거냐. 매너가 없다”라며 “라이브 할 때 전화하면 그 번호를 공개할 테니 전화 그만하라”라고 분노했다.

세븐틴은 이전에도 사생팬들에 끊임없이 사생활 침해를 당해왔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할 경우 사전 경고 조치 없이 세븐틴 관련 팬 참여 활동에서 제외함은 물론 CCTV와 모니터링을 통한 증거 수집 등을 통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68,000
    • -0.92%
    • 이더리움
    • 3,196,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06%
    • 리플
    • 1,987
    • -2.31%
    • 솔라나
    • 120,700
    • -2.82%
    • 에이다
    • 368
    • -4.91%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0.29%
    • 체인링크
    • 13,330
    • -2.2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