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상생금융 '청년사업가 컨설팅', 금감원 우수사례 선정

입력 2023-11-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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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관 유기적 협업 통해 컨설팅 범위 넓힐 것"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은행은 '청년사업가 컨설팅'이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2023년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우수사례로 꼽힌 우리은행의 '현장 중심 노하우로 청년 창업가의 길라잡이가 되다'는 기술은 있지만 판매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창업 청년들에게 선배 자영업자, 대형 유통업체 상품기획자(MD)를 멘토로 연결해준 사례다.

특히 7회차에 걸쳐 컨설팅과 현장 코칭, 일대일 상담 등 솔루션을 제공해 소상공인 대상 은행권 컨설팅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은행은 2019년 소상공인의 성공적 창업과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개설했고 현재 8개 센터, 10명의 컨설턴트를 배치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자체 컨설팅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컨설팅의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소상공인 컨설팅 외에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상생금융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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