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선서 극우 밀레이 당선…경쟁자 마사 승복

입력 2023-11-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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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56%로 승리
마사, 밀레이에 축하 전화

▲제1야당 보수연합의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가 8월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예비 선거 결과 발표 후 연설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EPA연합뉴스
▲제1야당 보수연합의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가 8월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예비 선거 결과 발표 후 연설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EPA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대선 결선 투표에서 극우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가 당선됐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표율 87% 현재 밀레이 후보가 56%, 경쟁자인 좌파 세르히오 마사 후보가 4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마사 후보는 공식 집계가 발표되기 전 이미 결과를 승복했다.

마사 후보는 지지자 연설에서 “아르헨티나인들은 다른 길을 선택했다”며 “밀레이 후보에게 전화해 승리를 축하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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