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동해시 산불피해 지역 산림복원 활동…ESG 경영 눈길

입력 2023-11-15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랜드 임직원과 가족들이 ‘세이브 더 마운틴 퍼티라이깅 동해’ 행사에 참여해 산림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임직원과 가족들이 ‘세이브 더 마운틴 퍼티라이깅 동해’ 행사에 참여해 산림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는 12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일대에서 산불피해 지역 산림복원을 위한 친환경 트레킹 행사인 ‘세이브 더 마운틴 퍼티라이깅 동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퍼티라이깅’이란 거름(Fertilizer)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불피해 지역에 새로 심은 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천연거름을 주며 달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아웃도어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7월 강원랜드와 한국관광공사가 체결한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 공동대응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폐광지역 인구 확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25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가해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컨벤션센터에서 인근 낙타봉까지 총 4㎞ 구간을 트레킹하며 묘목에 거름주기를 시행했다. 강원랜드 직원과 가족들 50여 명도 봉사단을 조직해 행사에 동참했다.

양현모 강원랜드 ESG상생협력실장은 “트레킹을 통한 거름주기로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강원랜드는 환경은 물론 지역사회 경제까지 도움이 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 급락, 두달 만에 7000선 붕괴…SK하이닉스 12%대↓
  • 단독 韓·中 기술 격차 5.0%p→1.1%p⋯중국 ‘턱밑 추격’ [비상등 켜진 韓 산업기술]
  • 단독 국힘, 지선 막판 정이한 단일화 접촉…‘부산청년부시장’ 제안도
  • 7월 초순 수출 298억불 '역대 최고'⋯반도체 193% 급증 [종합]
  • 강남 넘어 중랑·금천까지…서울 아파트 10건 중 6건 ‘상승거래’
  • ‘자금 확보 난항’ 홈플러스, 13일부터 대형마트 전 점포 임시 휴업
  • 간판 우량주마저 무너진 상반기...하반기 낙폭과대 딛고 일어설까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조합원 84%가 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13: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35,000
    • -2.21%
    • 이더리움
    • 2,654,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52,200
    • -3.11%
    • 리플
    • 1,599
    • -2.26%
    • 솔라나
    • 113,100
    • -1.22%
    • 에이다
    • 237
    • -4.05%
    • 트론
    • 493
    • +0%
    • 스텔라루멘
    • 273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1.52%
    • 체인링크
    • 11,790
    • -1.59%
    • 샌드박스
    • 70.53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