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STX, 美·인니 정상회담서 니켈 조달 협정 논의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3-11-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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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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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STX 1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STX는 국과 인도네시아 정상이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광물인 니켈에 대한 핵심광물협 체결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29.98% 오르며 1만2400원에 마감했다.

로이터 통신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5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고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인도네시아 니켈에 대한 핵심광물협정 체결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TX는 8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의 니켈광산의 지분 20%를 확보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합작투자사를 세워 광산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시추 탐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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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는 동일철강, 유니테크노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올리패스는 하한가로 마감했다.

유니테크노는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3850원에 마감했다. 유니테크노는 북미 및 멕시코 등에 배터리 셀 케이스 공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이좌영 유니테크노 회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인 영업활동은 꾸준히 유지하되, 북미·멕시코 배터리 셀 케이스 공장을 추진 중에 있다”며 “미국에 친환경차 공장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에 맞게 부품 수요도 늘면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유니테크노는 2016년부터 배터리 셀 케이스 사업에 진출해 삼성SDI와 개발계약을 체결했고, 작년 12월에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셀 케이스 양산을 시작했다.

또 유니테크노는 자사주 2.16% 규모의 일관 소각과 무상증자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일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상승한 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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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하락한 863원에 마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올리패스는 호주에서 진행한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에 대한 잠정 효능 분석 결과의 영향으로 이달 9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올리패스는 “위약군의 진통 효능이 가장 강한 것으로 관측됐으나 위약군의 진통 효능 수준과 긴 효능 지속력은 관절염 통증 임상의 통례와는 괴리가 매우 크다”며 “이번 임상 결과와 이전 임상 결과의 차이가 매우 크므로 이번 임상 결과의 신뢰도에 대해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넥스트아이는 30% 하락한 567원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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