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둘째 성별 공개…"태명은 버디, 웰컴 프린세스"

입력 2023-11-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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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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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임신 중인 둘째 아이의 성별과 태명을 공개했다.

8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라서 들어오는 제 걸음걸이는 아직 아들 엄마 같지만 둘째는 딸 맞대요. 믿기지 않음…나오면 확인해 보고 알려드릴게요 (Feat. 태명은 버디…Birdie 와 Buddy 이중적인 의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남겼다.

앞서 7일에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래카메라 서프라이즈 고마운 친구들"이라고 적고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문을 연 이민정은 풍선과 케이크 등의 파티장식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당황하면서도 행복해했다. 사진에는 핑크색 선물 상자들이 가득한 방에서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에는 '웰컴 프린세스 버디(welcome princess birdie)'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선물과 꽃다발 모두 분홍색으로 꾸며져 있어 이민정이 임신 중인 둘째의 성별이 딸임을 추측케 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8월,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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