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카카오뱅크 "신용카드·마이데이터 신규사업 지연...시간의 이슈"

입력 2023-11-08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적 제약이 없는 신규 라이센스 검토 병행

카카오뱅크는 8일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신용카드와 마이데이터 등 신규 사업이 당국의 허가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신용카드와 마이데이터와 같은 신규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방향성이 있지만, 현재 거론된 라이센스와 관련해서는 시간의 이슈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례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비즈니스라고 보고 있고 필요한 준비를 현재 상황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은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가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또 "체크카드 조차 여전히 많은 사용성 개선과 필요한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고 향후에는 서비스 관점에서 신용카드와 유사한 수준의 만족도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접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찬가지로 마이데이터라는 직접적인 라이센스가 없다고 하더라도 카카오뱅크는 데이터 분석 및 대고객 서비스에 데이터 분석 역량을 집중하는 모델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오고 있고 이와 같은 접근법은 여전히 유효하다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뱅크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취득할 수 있는 데이터도 있었겠지만 그 해당 라이센스가 없다 하더라도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들이 있다"며 "공공 마이 데이터도 있고 전업권 마이데이터에 관한 논의도 이제 시작이 되고 있고 또 비식별 결합을 통해서 다양한 업권의 데이터를 함께 분석 대상에 포함하고 여기에서 서비스 가치가 있는 중요 과제들을 도출해서 실제로 이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법적 제약이 없는 신규 라이센스에 대한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며 "취득 가능한 라이센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취득을 위해서 노력 하고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90,000
    • -1.24%
    • 이더리움
    • 3,40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45%
    • 리플
    • 2,050
    • -1.49%
    • 솔라나
    • 124,500
    • -1.27%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7%
    • 체인링크
    • 13,74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