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안내하는 국립공원…AI 스마트 로봇 해설가 도입

입력 2023-11-0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인공지능(AI) 해설 로봇 반디의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인공지능(AI) 해설 로봇 반디의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앞으로 국립공원에서 로봇의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전시관을 안내하는 인공지능(AI) 방식의 스마트 해설로봇 ‘반디’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반디’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국립공원의 다양한 가치를 함께하는 든든한 친구(Buddy)이며, 반딧불이처럼 국립공원에 대한 생각을 밝혀주는 존재라는 의미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5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AI 해설 로봇 '반디' 3대를 개발했다.

반디는 국립공원공단 본사(강원 원주시), 덕유산(전북 무주군), 변산반도국립공원(전북 부안군) 등 3곳에 시범적으로 적용된다.

반디의 주요 기능은 △탐방안내소 내 주요 시설 위치 및 전시 안내 △국립공원 탐방로 안내 △로봇과 사진찍기 △영어 안내 지원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노출 기능 등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AI 해설 로봇은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전담하게 하고, 기존 자연환경해설사는 고품질의 해설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관리에 최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탐방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66,000
    • -0.83%
    • 이더리움
    • 3,415,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7%
    • 리플
    • 2,067
    • -1.01%
    • 솔라나
    • 129,100
    • +0.7%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35%
    • 체인링크
    • 14,530
    • +0.35%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