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연계

입력 2023-11-02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은 1일 기보 부산 본사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 소득보장 및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1일 기보 부산 본사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 소득보장 및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1일 기보 부산 본사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 소득보장 및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보의 지식재산공제사업과 공단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를 연계, 공동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홈페이지와 영업창구를 통해 △공단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홍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가입 관련 업무에 협조하고, 공단은 △기보의 지식재산공제 홍보 △기보의 지식재산공제, 기술보증, 기술평가 사업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중소기업은 양 기관의 제도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지식재산 분쟁 대응능력과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확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기보의 지식재산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과 지식재산 분쟁 리스크를 완화하고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금융제도로, 2019년 8월 기보가 특허청과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가입기업은 △높은 수준의 부금이자율(3.25%) △보증료 0.2%p 추가 감면 △납입액의 최대 5배 이내에서 지식재산비용 대출 △납입액의 90%까지 긴급 대출지원 △무료 자문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단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자 및 근로자가 낸 부담금 등으로 공동기금을 조성·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박주선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별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업사례가 됐다”며 “향후 양 기관 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지식재산공제사업 가입자 수를 늘리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40,000
    • -0.52%
    • 이더리움
    • 4,36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46%
    • 리플
    • 2,850
    • -0.9%
    • 솔라나
    • 190,100
    • -1.14%
    • 에이다
    • 533
    • -0.74%
    • 트론
    • 446
    • +1.13%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70
    • -2.46%
    • 체인링크
    • 18,210
    • -1.19%
    • 샌드박스
    • 232
    • +6.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