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민주노총 탈퇴 강요 의혹’ SPC 허영인 회장 압수수색

입력 2023-10-30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허영인 SPC그룹 회장. (사진 제공 = SPC)
▲ 허영인 SPC그룹 회장. (사진 제공 = SPC)

검찰이 ‘민주노총 탈퇴강요 의혹’을 받는 SPC 허영인 회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30일 오전 SPC그룹 자회사인 PB파트너즈의 부당노동행위 사건에 관해 허 회장과 관련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PB파트너즈는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을 상대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거나 인사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여기에 SPC그룹 차원의 관여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검찰은 12일에도 SPC그룹 본사와 PB파트너즈 본사, PB파트너즈 임원 정모 씨의 주거지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앞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황재복 PB파트너즈 대표이사와 전·현직 임원 4명, 사업부장 6명, 중간관리자 17명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부당노동행위)로 검찰에 송치했다.

PB파트너즈는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채용·양성 등을 담당하는 업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52,000
    • -0.07%
    • 이더리움
    • 2,68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0.87%
    • 리플
    • 1,650
    • -0.48%
    • 솔라나
    • 116,300
    • -1.52%
    • 에이다
    • 250
    • +0%
    • 트론
    • 491
    • -0.2%
    • 스텔라루멘
    • 283
    • -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0.2%
    • 체인링크
    • 11,920
    • +0.51%
    • 샌드박스
    • 74.28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