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수신일자‧전화번호로 사칭 문자 확인하세요”

입력 2023-10-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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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사칭 문자 진위 확인 서비스 화면 예시. (자료제공=주금공)
▲HF 사칭 문자 진위 확인 서비스 화면 예시. (자료제공=주금공)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스미싱 등 문자(SMS·알림톡 등)를 통한 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HF 사칭 문자 진위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미싱은 휴대전화 수신 문자(SMS 등)에 표시된 출처가 불분명한 웹주소(URL)를 클릭하면 소액결제·개인(금융)정보 탈취 등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는 사기 수법을 말한다.

고객은 주금공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앱을 통해 문자를 받은 연락처와 수신일자만 입력하면 공사에서 해당 문자를 보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공사는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다른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금융사기 예방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1개월 내 문자로 제한된다.

HF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문자를 통해 금융상품을 권유하지 않기 때문에 공사를 사칭한 금융상품 권유 문자를 받은 경우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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