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 협력 캠페인

입력 2023-10-25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한국조폐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폐핸드타월 수거‧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한흥희 캠코 중부개발처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캠코)
▲25일 한국조폐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폐핸드타월 수거‧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한흥희 캠코 중부개발처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대전 유성구 한국조폐공사 본사에서 한국조폐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유한킴벌리와 함께 ‘폐핸드타월 수거·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이 협력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자원선순환 사례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대전 캠코캐피탈타워 등 총 2개 시범사업장에서 폐핸드타월을 분리해 재활용하는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핸드타월은 손의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올바른 수거 시 폐기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절감은 물론 우수한 품질의 재생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캠코는 이번 캠페인 참여로 연간 약 5857kg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연간 소나무 약 644그루 이상의 수목 효과에 해당한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 총괄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캠코는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0,000
    • +3.34%
    • 이더리움
    • 3,494,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74%
    • 리플
    • 2,017
    • +1.56%
    • 솔라나
    • 127,600
    • +4.33%
    • 에이다
    • 365
    • +2.53%
    • 트론
    • 472
    • -2.07%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0.53%
    • 체인링크
    • 13,760
    • +4.96%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