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배추 방출 확대·농축수산물 할인행사 지속"

입력 2023-10-2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동 하나로마트 찾아 농축산물 수급·가격 동향 점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24일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매장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24일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매장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정부가 배추 방출 확대, 대파 생강 납품비 지원,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 지속 등으로 먹거리 물가 안정에 총력을 쏟는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서울 창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주요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하나로마트 직원 및 현장 소비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19일부터 배추 1일 방출 물량을 50톤에서 100톤으로 확대했으며 내달부터는 자조금과 연계한 사과 비정형과(못난이 사과)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대파·생강 등 가격이 상승한 김장 채소에 대해서는 산지농협의 납품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 8월부터 수입한 종란이 부화된 육계가 이달 10일부터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해 닭고기 수급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가 농협, 자조금 협회 등과 협력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차관은 "19일부터 추, 시금치, 오이, 청양고추, 깻잎, 생강, 사과, 건고추(고춧가루 포함), 대파, 배추, 양배추, 애호박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이 재개됐으며, 내달에는 김장 재료를 중심으로 할인행사가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4일부터 창동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전국 40개 마트에서 쌀(2023년산) 할인 판매 행사가 시작되고, 이달 말부터 자조금과 연계한 한우 할인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차관은 "수산물의 경우 명태·고등어·오징어·참조기·천일염 등 5개를 포함한 국내산 수산물 전 품목을 할인 중"이라며 "내달에도 천일염·굴·새우젓 등 김장철 품목을 포함해 할인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21,000
    • +0.2%
    • 이더리움
    • 3,379,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48,500
    • -0.34%
    • 리플
    • 1,927
    • +0.36%
    • 솔라나
    • 140,000
    • -0.07%
    • 에이다
    • 295
    • -1.99%
    • 트론
    • 459
    • -0.65%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31%
    • 체인링크
    • 16,300
    • -4.68%
    • 샌드박스
    • 51.68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