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핼러윈 대비 서울 익선동·성수동 안전관리 실태 점검

입력 2023-10-21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핼러윈데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이 본부장은 서울시 익선동 한옥거리와 성수동 카페거리를 방문해 인파 관리 현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19일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대책 점검회의에 이어 현장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본부장은 익선동 한옥거리를 방문해 종로구 핼러윈 대비 안전관리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익선동 한옥거리는 좁은 골목에 카페와 음식점 등이 자리잡고 있어 순식간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 본부장은 좁은 골목은 인파 사고에 취약하므로 관할 소방·경찰 등과 함께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일정 시간 인파가 집중되면 신속히 분산 조치하도록 당부했다.

이어 성수동 카페거리를 방문해 창고형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인파 관리와 함께 화재 안전관리에도 철저할 것을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핼러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63,000
    • +0.44%
    • 이더리움
    • 2,937,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83%
    • 리플
    • 2,007
    • +0.5%
    • 솔라나
    • 123,600
    • +1.15%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60
    • +0.78%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