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이 시민들의 출근길 정체 현장으로 직접 뛰어들었다.
취임 1호 결재로 '평택 30분 생활권' 전담팀을 꾸린 최 시장이 보름 만에 상습 정체 구간 4곳을 잇달아 점검하며 "교통문제는 책상 위에서만 해결할 수 없다.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취임 후 첫 결재로 교통전담TF 구성을 지시하며 지역 교통난 해소에 강한 의지를 보인 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호 정책 '폰 프리스쿨'의 현장 확산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안 교육감은 평택 청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책을 읽고 밴드 연습을 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강제가 아니라 자율로, 통제가 아니라 교육으로 추진하겠다"며 정책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교육감은 자신의 페
SK텔레콤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한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마련하여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이동 중이나
자회사ㆍ협력사ㆍ캐디 등 야외 근로자 1000명 대상 예방 키트 전달 및 현장 점검
강원랜드가 올여름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야외 작업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속이나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현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고도 셀프주유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가 서울 지역에서 대폭 확대 운영된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이동약자가 셀프주유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해 기존 46개소였던 서비스 제공 주유소를 146개소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셀프주유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25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4명 줄었다. 통계가 집계된 2022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소치이자 가장 큰 감소 폭이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통계’를 발표했다.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는 사업주의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가능성이 있는 산업재해 사망사고로, 유족급
염소 관련 업체 2886곳 점검, 조리식품 410건 검사서 1건 부적합질병 예방·면역력 강화 내세운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44건도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보양식 수요 증가에 맞춰 염소고기와 삼계탕 취급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체 51곳을 적발했다. 온라인에서는 질병 예방·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운 허위·과대광고 44건도 적발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인 양산선이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하면서 오는 12월 개통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경남도는 지난 10일 양산선 민간 운영사인 우진메트로양산㈜과 부산교통공사에 각각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5일 면허 신청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면허 발급 대상 구간은 우진메트로양산
서울 도심 재개발 현장 찾아 휴게시설·제빙기·건강관리 체계 직접 확인"체감온도 따른 휴식·작업중지 기준 철저히 지켜야" 안전관리 당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도심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며 "공사가 조금 늦더라도 안전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서울
◇재정경제부
13일(월)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개정
△폭염 및 호우 관련 공공계약 업무처리지침 통보
14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5일(수)
△재경부 2차관 16: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6월 고용동향
△2026년 6월 고용동향 분석
△2026년 7월 최근 경제동향
△민생안정지원단, 민생물가 안정을 위
9㎝ 단차 확인에 시민 불안 해소 나서외부 전문가 자문도 즉시 실시
서울시가 성수대교 연결램프에서 확인된 9㎝ 단차와 관련해 즉시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하고 계측기를 설치하는 등 추가 안전조치에 나선다.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확인하는 한편 한강교량 연결램프 전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도 실시해 유사 사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9일 서
행정안전부는 9일 홍수특보에 따른 피해가 지속하자 홍수특보지역 현장 점검과 함께 청주 옥화1교, 수석 소하천 인근 주민 대피를 지시했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먼저 대청댐 하류 도암교, 논산천·미호강,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예찰과 점검을 시행하고, 위험 우려 시 지역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장맛비가 쏟아지는 아침, 방수포 없이 흙더미가 쌓인 공사장 사진 한 장이 보도되자 도지사의 지시가 곧바로 떨어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언론보도를 접한 즉시 "해당 현장뿐 아니라 도민 안전과 관련된 모든 곳을 점검하라"며 도 전역의 안전점검 총동원령을 내린 것이다. 보도에서 조치까지, 반나절이 걸리지 않았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추
‘민선 9기’ 구정 운영방향 공유주민 공감 토크‧주요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민선 제9기 출범에 따라 8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15개 동을 순회하며 ‘민선 9기 비전 공유 및 주민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구정 핵심 가치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동별 숙원 사업과 현안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류삼
양파·무·수박 반입량·경락시세 점검…노지채소 수급 변수 집중소비자물가 3%대 재진입 속 여름 농산물 불안 차단 총력
여름 밥상물가의 불안은 산지보다 먼저 도매시장에서 드러난다.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 출하량이 줄고, 도매시장 경락가격 변동은 곧 소비자가 마주하는 소매가격으로 번질 수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3%대로 올라선 상황에서 양파·무 같
서울시, 전국 유일 ‘대피소 비상용품함’ 확대대피를 넘어 방호로… 핵·드론 대응 본격화
7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층 한쪽에 붉은색 ‘대피소’ 표지판과 함께 육중한 철제 캐비닛이 눈에 띄었다. 서울시가 설치한 ‘민방위 비상용품함’이다. 시가 맞춤 제작한 파란색 철제 보관함 안에는 라디오, 랜턴, 응급처치세트, 은박담요 등 생존 필수품과 가지런히 쌓인 병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 성분이나 질병 치료 효능 등을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한 온라인 식품 광고를 대거 적발했다. 식약처는 접속 차단과 함께 반복 위반 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식약처는 일반식품에 마약류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등의 명칭이나 함량을 표시·광고한 온라인 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총 60건의 위반 사례를 적
'원화 국제화' 일환⋯서울외환시장, 6일부터 평일 24시간 운영구윤철 "기관 및 투자자 환리스크 대응 및 국내 시장 참여자 기회"신현송 한은 총재 "한국 경제에 걸맞는 통화 인프라 체계 갖춰야"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그동안 매일 오전 9시에 개장해 오전 2시에 마감하던 원ㆍ달러 거래장이 평일 내내 중단 없이 운영돼 이른 새벽에도 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장마 시작과 함께 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어디서든 사고는 돌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며 도 재난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부단체장 중심의 상황관리체계 확립을 지시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이날 오전 9시경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장마 전망 등 올여름 기상 상황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
정부가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관리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AI 기반 탐지체계를 도입하고 주유소 현장점검을 확대해 제도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화물차주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비대면 돌봄 서비스가 장비 교체를 통해 한층 정비된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약 9만 대를 신규 장비로 교체하는 ‘5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약 846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6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일대에서 운항 중인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직접 승선해 도서지역 주민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3월 통합돌봄 본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여건을 점검하고, 병원선 운영 과정에서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의 우수한 요양병원과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장관은 19일 경북 예천군에 있는 경도요양병원, 경북 안동시에 있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인 안동병원을 각각 방문했다. 복지부는 지역 내 의료문제를 대부분 해결하고 응급 등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전국에 175곳 선정했다.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을 현장 점검에서 검사로 전환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 장부 관리와 자산 보관 기준 등 내부 시스템 전반이 재검토될 가능성이 높아 일각에서는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거래소 규제 강화 기조에 힘이 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등장한다.
지난 9일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금융당국이 빗썸 전산 사고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의 내부통제 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스템 취약성이 확인된 만큼 거래소에 금융회사 수준의 내부통제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감독원과 함께 ‘빗썸 사태 점검회의’를 열고 추가 피해 여부와 시장 상황, 현장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