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ㆍ복지부,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 강화 업무협약

입력 2023-10-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는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당, 어린이집과 같은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되고 지역 중심의 신속한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국 소규모 취약시설 8만2000개 중 4만6000개를 차지하는 경로당은 노후화되고 있지만, 관리인력과 안전점검 부족으로 안전관리상 문제가 커지고 있다.

이에 두 부처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시니어(60세 이상) 3000명 이상을 점검원으로 육성해 18만 건 이상의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채용된 시니어 역량 강화와 신뢰성 있는 점검결과를 얻기 위해 IT 기반의 스마트 점검 웹 보급, 점검역량 교육, 성과검증, DB화 등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는 경로당 점검기준 정비, 지자체에서 시니어를 채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비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우려 시설에 대해선 국토안전관리원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정밀 안전검점 후 신속한 조치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고, 그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보수・보강비용을 포함한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두 부처는 “이번 협업 사례의 성과를 평가해 다른 소규모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로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7,000
    • -0.41%
    • 이더리움
    • 3,172,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48%
    • 리플
    • 2,026
    • +0.1%
    • 솔라나
    • 125,800
    • -1.1%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76
    • -2.06%
    • 스텔라루멘
    • 256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06%
    • 체인링크
    • 13,290
    • -0.3%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