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현직 교사와 문제 거래' 의혹 시대인재 압수수색

입력 2023-10-11 2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경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모의고사 출제 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들과 유착 의혹을 받는 유명 입시학원 시대인재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11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시대인재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은 수능·모의고사 출제 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들이 입시학원에 문제를 판매하고 수년 동안 최소 5000만 원 이상을 받은 정황이 포착되면서 이뤄졌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수능·모의고사 출제 경험이 있는 교사들에게 문제를 사들인 혐의로 사교육 업체 21곳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한 바 있다.

또 이들 업체에 문제를 판매한 혐의(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 현직 교사 등 24명도 함께 경찰에 고소 및 수사를 의뢰했다.

다만 오늘 압수수색은 교육부의 수사 의뢰와는 무관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37,000
    • -1.37%
    • 이더리움
    • 2,700,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27,900
    • -0.33%
    • 리플
    • 1,600
    • -1.23%
    • 솔라나
    • 110,100
    • -1.34%
    • 에이다
    • 235
    • -1.26%
    • 트론
    • 477
    • +0%
    • 스텔라루멘
    • 270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60
    • +1.61%
    • 체인링크
    • 12,050
    • -2.59%
    • 샌드박스
    • 69.71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