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넘겨받은 첫 카페의 매출이 반토막 나자 휴학하고 커피를 처음부터 다시 배운 수원 토박이 청년이 있었다. 17년이 지나 행궁동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를 일군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가 수원시 협치위원이 됐다. 골목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 시정 논의에 보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수
와이투솔루션의 미국 바이오 합작법인 룩사 바이오테크놀로지(Luxa Biotechnology LLC, 룩사)가 건성 황반변성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성과를 선보인다.
와이투솔루션은 룩사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 2026’ 단독 프레스 세션에서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RPESC-RPE-4W’의 임상 1/
우드퍼드 "경제정책은 소통이 핵심"연준의 '선제적 지침 축소'에 일침홀 "흥미로운 질문이 연구의 출발점"공동 수상자 홀ㆍ우드퍼드 서로 찬사
올해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마이클 우드퍼드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시장과 경제정책이 서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경제정책이 단순히 레버를 당기듯 통제하는 행위처럼 여겨서는 안 된다”며
미국 뉴욕대(NYU) 출신 공동 창업진이 이끄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마이티쳐코리아가 초등 5학년부터 예비 고1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서술형 영어 학습 과정 '마이티쳐'를 선보였다.
13일 마이티쳐코리아는 최근 공교육 내 서·논술형 평가 확대 기조에 발맞춰 학생들이 학원 첨삭 없이 가정에서 영어 문장 작성을 훈련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경기 침체와 물가 급등 등 경제적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거시경제 안정화 정책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한 미국 경제학자 로버트 E. 홀 스탠퍼드대학 교수와 마이클 우드퍼드 컬럼비아대학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3일(현지시간) "로버트 E. 홀(78)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선임연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거시경제 안정화의 미시경제적 토대를 연구한 미국 경제학자 로버트 E. 홀 스탠퍼드대 명예교수와 마이클 우드퍼드 컬럼비아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12일 스웨덴 왕립과학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거시경제 안정화의 미시경제적 기초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발전한 새 케인스주의 모형은 안정화 정책이 경기 변동에 미치는
포항해오름 중학교, 경주 화랑교육원서 현장 점검정한석 위원장 “경북 학생 성장 기반, 실효성있는 정책 지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7~8일 도내 주요 교육시설을 방문해 교육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위는 첫 일정으로 포항시 오천읍에 신설된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찾아 학생 중심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의대 지원자 1만5775명…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는 일제히 감소지역의사제 선발 25% 확대·내신 5등급제 도입에 경쟁 가열 예상
2027학년도 지방권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수시 지원자가 전년보다 4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치대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지원자는 일제히 감소하면서 지방권 상위권 수험생들의 의대 쏠림 현상이 뚜렷해졌다. 20
비대칭 유기합성 비선형 효과·자가촉매 반응 발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
올해 노벨화학상은 생명체가 왜 한쪽 ‘거울상’ 분자만 택하는지를 규명한 앙리 카강 프랑스 파리11대 교수와 소아이 겐소 일본 도쿄이과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비대칭 유기합성에서 비선형 효과와 자가촉매 반응을 발견한 공로로 두
인공지능(AI)이 지식과 정답을 빠르게 제공하는 시대에는 대학과 교수의 역할도 달라질 수밖에 없으며, 학생들이 ‘정답을 빨리 찾는 공부’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서 ‘학벌과 노동은 정말 없어지나? AI 시대에 지금 당장 그만두어야 하는
“지금은 쉬운 문제를 나중에 어려운 문제로 만들지 말자는 것이 진료 철학입니다.”
송경철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관리 필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 ‘공부부터 하고 살은 나중에 빼면 된다’는 인식이 치료 시기를 늦춘다고 지적했다.
비만 자체로 병원을 찾기보다는
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에 기여한 벨기에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82)에게 돌아갔다.
6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이스큐브(IceCube)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 기여와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뉴트리노의 발견”의 공적을 인정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할전은 남극 아문센-
전교조 “교사 귀책없는 호봉정정 중단"“행정책임 전가…특정감사 전면 재검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원의 과거 경력을 다시 확인해 일부 교원에게 호봉 정정과 최근 5년간 과다 지급된 급여 환수를 통보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의 귀책사유가 없는 호봉 정정과 환수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온 뒤 19일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정체가 흑상어로 최종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18일부터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를 정밀 분석한 결과 흑상어로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부캉이가 처음 수로에 들어왔을 당시만 해도 정확한 종을 특정하기는 어려웠다.
수과원은
무태상어 추정 뒤 근접 영상 분석해 최종 확인수과원, 건강상태 지속 관찰…대형 상어 생태 연구 강화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한 달 가까이 머물며 관심을 모은 대형 상어 ‘부캉이’가 몸길이 약 3m의 암컷 흑상어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북항 친수공원에서 머물고 있는 부캉이를 흑상어(Dusky shark)로 최종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부
늦더위 뒤 기온 급락…주말에는 낮 25도 안팎으로 회복최근 5년 10월도 더위와 추위 교차…단풍 절정은 10월 말외래 독감 의심환자 비율, 지난해 같은 시기 3.7배…고령층 접종 시작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입추와 처서가 지나도 좀처럼 더위가 물러가지 않더니 갑자기 한파특보가 찾아왔는데요. 가을을 느낄 틈도 없이 겨울이 왔나 두려워지죠.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 ‘부캉이’가 구조용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가면서 당국이 추가 구조작업을 잠정 중단했다. 부캉이는 19일째 수로에 머물고 있다.
6일 부산시, 연합뉴스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부캉이는 이날도 제4 보도교와 제5 보도교 사이 수로를 중심으로 헤엄치는 모습이 목격됐다.
당국은 2일 특수 제작한 그
능청스러운 광대의 수염을 떼어내자, 사랑 앞에서 서툰 변호사가 나타났다. 지난해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주안이 이번에는 '너 말고 다른 연애'의 한태승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이주안이 맡은 한태승은 대형 로펌 재강의 변호사다. 이미도(안은진 분)에게 거침없이 다
웅진세이브원이 학원과 공부방의 자체교재 제작과 브랜딩을 지원한다. 맞춤교재 주문 시 학원 로고와 표지 디자인을 무료로 적용하고 주문금액에 따라 로고가 들어간 노트와 홍보용 X배너도 제공한다.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학원 교재 관리 통합 솔루션 웅진세이브원은 맞춤교재 제작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학원과 공부방이 자체교재를 제
4개 과기원 3만3349명 지원…5년 새 2.5배로AI전공 340명 신설·반도체학과 인기…의대와 중복합격 이동도 변수
2027학년도 4개 과학기술원(과기원) 수시모집에 3만3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전공 신설로 모집인원이 늘어난 데다 반도체 등 첨단 이공계 학과 선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국가데이터처, 40~64세 중장년층 최근 10년간 사회 인식 분석
노후준비 10년전 75.8%에서 작년 81.9%로 증가
의료·요양보호 지원 요구 10년 새 11.4%p 증가
고용 불안은 완화됐지만 취업자 절반 이상 “여전히 불안”
현재 중장년층 10명 가운데 8명은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 수단으로 국민연금을 꼽은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재연 작가가 꼽은 손주와의 특별한 순간도 함께 만나보세요.
막상 손주를 그리기 시작하자 나날이 손주 사랑이 커져만 간다. 하루하루 자랄수록 이야깃거리도 많아져서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내다 보니 나의 그림도 함께 성장해가는 것을 느꼈고 내 생에 손주 성장 과
목포역 인근에는 유럽의 작은 마을에 있을 법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피렌체역’이 있다. 이곳을 운영하는 셰프는 박석민 씨다. 2022년 목포역장을 끝으로 40년 가까운 철도 공무원 생활을 마친 그는 셰프가 돼 다시 목포역 앞으로 돌아왔다. 요리 실력은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배웠다고 하는데, 역장에서 셰프가 된 그의 인생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2001년 EBS에서 출발한 교육 사업, 온라인·플랫폼으로 확장외국어 학습 서비스 ‘마이풀’로 수익 모델 검증한국어·훈민정음으로 확장된 언어 학습 문제의식『습의 시대』·『제2차 코인 전쟁』으로 정리된 AI·블록체인 관점학습·참여·보상을 연결하는 L2E 토큰 실험, GNDK
20년 교육 현장에서 출발한 한 사업가의 다음 선택
20년 넘게 교육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