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9월 中생산분 판매 11% 감소…새 모델 준비 탓

입력 2023-10-10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테슬라미디어)
(출처=테슬라미디어)

테슬라 중국공장에서 생산한 전기차의 9월 판매가 전년 대비 약 11% 감소했다. 부분변경 새 모델 출시를 앞두고 "설비교체 작업을 진행한 탓"이라고 테슬라 측은 밝혔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중국자동차협회(CPCA) 9월 통계를 바탕으로 "9월 테슬라 중국공장 생산분의 판매는 7만4073대에 머물렀다"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0.9% 감소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가장 대중적인 모델 3와 모델 Y 판매가 평균 감소치를 웃돌아 12% 줄었다.

지난 2일 테슬라가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중국공장 생산분을 바탕으로 한 3분기 판매는 43만5059대에 머물렀다. 이는 2분기 대비 7% 감소한 규모다.

중국공장의 판매 부진은 예고된 결과다. 테슬라는 2017년 첫선을 보인 보급형 모델 3의 부분변경 모델을 4분기부터 판매한다. 소프트웨어는 수차례 업그레이드를 한 만큼, 전조등 형상과 앞범퍼 등을 손본 외관변경 모델이다.

테슬라 역시 "최근 실적 발표 때 얘기한 것과 같이 공장 업그레이드 계획에 따라 판매 감소가 있었다"며 "올해 목표인 180만대 판매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중국에서 시작 가격이 25만9900위안(약 4820만 원)으로 이전 모델보다 12% 높은 스타일의 모델 3를 공개했으며 4분기부터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7,000
    • +3.66%
    • 이더리움
    • 3,665,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353,800
    • +4.77%
    • 리플
    • 1,998
    • +5.6%
    • 솔라나
    • 156,200
    • +5.33%
    • 에이다
    • 323
    • +6.95%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80
    • +7.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3.8%
    • 체인링크
    • 17,470
    • +6.01%
    • 샌드박스
    • 53.3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