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플라스틱 가림막’ 재활용해 탄소 절감

입력 2023-09-25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음벽ㆍ가전제품 내외장재로 재탄생

▲왼쪽부터 박광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 금동일 아워홈 안전경영총괄, 양철영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 사무국장이 ‘플라스틱 가림막 회수∙재활용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왼쪽부터 박광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 금동일 아워홈 안전경영총괄, 양철영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 사무국장이 ‘플라스틱 가림막 회수∙재활용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국 식당에 설치됐던 가림막을 회수, 순환 자원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아워홈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와 함께 3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가림막 회수와 재활용 체계 구축, 실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22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린 3자 업무 협약식에는 금동일 아워홈 안전경영총괄과 박광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 양철영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가림막 회수, 운반, 재활용 등 순환 자원화를 위한 전 과정은 물론 가림막 분리 배출 홍보 활동, 성과 분석, 정부 정책 홍보 등을 공동 실행한다.

플라스틱 가림막을 소각하거나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해 순환 자원화하게 되면 이산화탄소와 폐기물 배출량 감축, 재생 원료 사용을 통한 생산 비용 절감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워홈은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사용했던 가림막 회수를 시작으로 전국 점포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수된 플라스틱 가림막은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로 전달되며 방음벽, 가전제품 내외장재 등으로 재활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47,000
    • +1.85%
    • 이더리움
    • 3,105,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82%
    • 리플
    • 2,091
    • +1.95%
    • 솔라나
    • 133,000
    • +1.29%
    • 에이다
    • 403
    • +1.5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0.59%
    • 체인링크
    • 13,750
    • +2.77%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