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급성신장손상 진단 바이오마커 ‘펜키드’ 수출 허가 취득

입력 2023-09-21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급성신장손상 여부 15분 이내 판단…더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지표

▲급성신장손상 여부 진단 의료기기 ‘Proenkephalin A 119-159 (penKid: 펜키드)’ (사진제공=바디텍메드)
▲급성신장손상 여부 진단 의료기기 ‘Proenkephalin A 119-159 (penKid: 펜키드)’ (사진제공=바디텍메드)

바디텍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급성신장손상 여부를 15분 이내에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펜키드(제품명: AFIAS penkid) 제품에 대한 수출 허가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디텍메드는 지난해 11월 독일의 바이오마커 전문 개발업체 스핑고텍과 급성신장손상 여부를 판단하는 ‘Proenkephalin A 119-159 (penKid: 펜키드)’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핑고텍은 급성심부전·급성신장손상 등 급성 중증질환의 예측 및 진단에 필요한 혁신적인 바이오마커 제공 업체로, 패혈증 관련 바이오마커에 대한 독점권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급성신장손상은 매년 전 세계 1300만 명 이상의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질환이다. 바디텍메드에 따르면, 펜키드는 기존의 진단방식(혈중 크레아티닌 농도 측정) 대비 손상 여부를 1~2일 정도 먼저 파악할 수 있고, 더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바이오마커다. 또한, 상태가 안정적이지 않은 환자에 적용이 불가능한 기존 방식을 대체할 수 있으며, 중증 환자에 적용되는 신장대체요법 치료 과정에서 회복 여부에 대한 신장 기능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양사는 지난해 말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 이후 약 10개월 만에 수출 허가를 취득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빠른 속도로 시장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8월 말 양사가 체결한 시장개발계약(MDA)은 양사의 파트너십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의 상호 활용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선두주자로써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시장에 확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는 “펜키드 진단제품은 급성신장손상 진단시장에서 기존 진단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스핑고텍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중증질환 관련 진단제품에 대한 협업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의열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36,000
    • +1.44%
    • 이더리움
    • 3,327,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2,014
    • +0.75%
    • 솔라나
    • 125,800
    • +1.7%
    • 에이다
    • 377
    • +0.27%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21%
    • 체인링크
    • 13,480
    • +1.5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