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슬로우캘리에 150억 규모 식자재 공급

입력 2023-09-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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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전현제 더슬로우컴퍼니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가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홈푸드)
▲15일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전현제 더슬로우컴퍼니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가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가 하와이안 포케 샐러드 카페 브랜드 ‘슬로우캘리’를 운영하는 더슬로우컴퍼니와 식자재 공급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슬로우캘리는 2018년 연남동 본점에서 시작해 가맹 사업 2년 만에 전국 110호점을 연 포케 샐러드 전문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향후 전국 슬로우캘리 가맹점에 연간 15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500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는 “더슬로우컴퍼니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최고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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