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충격적 국기 문란 실체 드러나"...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비판

입력 2023-09-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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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당시 부동산‧소득‧고용에 대한 통계 수치를 조작했다는 감사 결과 발표에 15일 "충격적인 국기 문란의 실체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당시 부동산‧소득‧고용에 대한 통계 수치를 조작했다는 감사 결과 발표에 15일 "충격적인 국기 문란의 실체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당시 부동산‧소득‧고용에 대한 통계 수치를 조작했다는 감사 결과 발표에 15일 "충격적인 국기 문란의 실체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본지와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검찰에 수사가 의뢰됐으니 책임 소재가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한편 감사원은 이날 오후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 결과 발표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을 압박, 부동산‧소득‧고용 통계 수치 조작, 정보 왜곡 등 불법 행위가 있었던 점에 대해 밝혔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 결과에 따라 장하성·김수현·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22명을 직권남용·업무방해·통계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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