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日 츠바킬 탈락 “진짜로? 엄청 실망했다”

입력 2023-09-13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캡처)
▲(출처=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캡처)
츠바킬이 ‘스우파2’ 최초 탈락 크루가 됐다.

12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SM, JYP, YG, HYBE 등 대한민국 4대 엔터테인먼트의 곡으로 대결을 펼치는 K-POP 데스 매치 미션이 진행됐다.

K-팝 데스 매치 미션에는 서로의 안무를 카피하는 안무 카피 챌린지가 포함됐다. 크루만의 주특기를 살려 상대 크루가 따라하지 못하도록 전략을 꾸려야 했으며 파이트 저지 점수, 현장 투표, 글로벌 대중 평가를 합산해 ‘스우파2’ 최초 탈락 크루가 가려졌다.

이날 스페셜 저지로 등장한 안무가 배윤정은 “팀워크, 안무 구성, 센스 다 보겠다”고 선언했고, 츠바킬의 유메리는 “독설가로 유명한 사람 아니냐”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츠바킬과 베베는 ‘JYP 대진’으로 격돌했다. 스페셜 파이터 저지 배윤정은 “이야 한일전이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츠바킬의 라카넨은 “아시아 탑 그룹이 어디인지 알게 될 거다”라고 도발했다. 베베의 리더 바다는 “사실 그렇기 기대는 안 된다. 저희가 더 잘할 거라. 저희의 미친 합을 기대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츠바킬은 재치, 신선함, 파워 세 박자를 다 갖춘 안무로 박수 갈채를 받았으나 파이트 저지 모니카, 배윤정, 셔누는 모두 베베의 카드를 들어 보였다.

츠바킬은 심지어 두 배가 넘는 점수 차로 베베에게 패배했다. 저지 평가에서도 속상함을 드러냈던 아카넨은 “진짜로”라며 믿지 못하는 반응과 “엄청 실망했다”며 못마땅한 표정을 보였다. 현장 평가에 저지, 글로벌 대중 평가 모두 베베가 승리했고 츠바킬은 울플러와 탈락 배틀을 치뤘다.

결과는 2대 1로 츠바킬이 승리를 가져갔지만 마지막 배틀에서 울플러가 완승을 거두면서, 츠바킬이 탈락하게 됐다.

첫 번째 탈락 팀이 된 츠바킬은 아쉬움의 인사를 남겼다. 유메리는 “일본 대표로 참가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 했고, 아카넨은 “인생에서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는 후회 없다”라 눈물로 인사했다. 울플러는 따로 츠바키를 찾아 위로하고 사진도 찍었다.

‘스우파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28,000
    • -0.04%
    • 이더리움
    • 4,61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900,000
    • -4.05%
    • 리플
    • 3,039
    • -0.85%
    • 솔라나
    • 207,000
    • -1.38%
    • 에이다
    • 577
    • -1.37%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9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40
    • -1.8%
    • 체인링크
    • 19,470
    • -1.17%
    • 샌드박스
    • 171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