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하나 못 지키나” 백종원, 초심 잃은 예산시장 상인들에 독설

입력 2023-09-12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 캡처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초심을 잃은 예산시장 상인들을 질타했다.

11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초심 잃은 죄, 잔소리 1시간 형에 처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종원은 예산시장 상인들을 만나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가 없는지 점검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상에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6월 말 삽교 곱창거리가 생겨나면서 청결, 서비스 등에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이어지자 백종원이 직접 점검에 나선 것이다.

백종원은 예산시장 상인들과 삽교 곱창거리 상인들을 불러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지만 삽교 곱창거리 상인은 2명 밖에 모이지 않았다. 그는 “‘골목식당’을 하면서 너무 많이 느꼈다. 처음엔 다들 겸손한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손님들은 보지도 않고 가게에 안 나온다”며 “잘 생각해야 한다. 다음 지역이 나가는 순간 예산에 대한 관심은 뚝 떨어질 거다. 왜 바보 같은 짓을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외지에서 온 사람들에게 잘해야 사람들의 시선이 바뀐다.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이거 해봐야 6개월”이라며 “악담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방송 철수하고 다른 지역 살리기 시작하면 여긴 맥없이 떨어진다. 그때 분명히 친절한 사장님과 그렇지 않은 사장님의 상황이 갈릴 거다. 지금은 성공한 게 아니라 붕 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81,000
    • +0.11%
    • 이더리움
    • 2,66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88,500
    • -0.31%
    • 리플
    • 1,416
    • -0.14%
    • 솔라나
    • 106,500
    • +0%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1.02%
    • 체인링크
    • 13,240
    • -0.3%
    • 샌드박스
    • 55.97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