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자본ㆍ외환시장 글로벌화 정책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입력 2023-09-10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 위원장,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투자자 대상 IR 참석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투자환경이 개선됐음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과 외환시장의 글로벌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달 8일 홍콩 샹그릴라 호텔에서 글로벌 투자자 대상으로 열린 투자설명회(IR)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기획재정부,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연 이번 행사에서 김 부위원장은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자본·외환시장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정부는 연초부터 글로벌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등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 배당 절차 개선방안, 외국인 국채 투자 비과세 등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우리 자본시장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투자→성장→재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IR은 피델리티를 비롯해 알리안츠와 캐피탈그룹, JP모건, 인베스코 등 글로벌 금융회사의 한국 투자 담당 펀드 매니저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부위원장은 같은 날 오후 홍콩 금융관리국 아서 위엔 부청장을 만나 양국 금융 분야 협력 방안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중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홍콩 금융당국 평가에 대해 질의하면서 관련 리스크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75,000
    • +2.32%
    • 이더리움
    • 2,462,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24,400
    • +4.48%
    • 리플
    • 1,612
    • +1.51%
    • 솔라나
    • 118,800
    • +3.94%
    • 에이다
    • 237
    • +3.4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300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34%
    • 체인링크
    • 11,350
    • +3.18%
    • 샌드박스
    • 71.7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