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안정성과 성장성 보유-굿모닝신한證

입력 2009-05-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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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서희건설에 대해 "올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일회성비용을 제외한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면서 "오는 6월 후반부터 수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돼, 대형사 수준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서희건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176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4.1% 증가했다"면서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급증한 이유는 2007년과 2008년에 수주한 인제대학 해운대 백병원, 학교, 사회간접자본(SOC) 물량 등을 위시한 대형공사들의 기성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서희건설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7.8% 늘어난 93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 동기대비 높긴 하지만, 매출액 증가율보다 소폭 낮은 이유는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공과 포스코 관련 공사의 기성인식이 예정보다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희건설이 2분기 이후부터는 수익성이 좋은 공사들의 기성인식이 진행되면서 영업이익 또한 큰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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