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2년 지난 미매각 공공용지 145곳…경기도 실태점검

입력 2023-08-29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시설 용지 대상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가 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내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에 대한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준공 뒤 2년이 지난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로, 19개 택지개발지구 115곳, 11개 공공주택지구 30곳 등 모두 145곳이다.

이 용지는 행정수요 부족이나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매각이 진행되지 않아 현재 나대지 상태로 대부분 방치됐다. 주변 아파트가 입주를 마쳤는데도 계획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입주민의 생활 불편을 일으키는 상황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이용실태와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매입 의사·계획, 지연 사유, 매입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이다.

특히 준공 뒤 10년 이상인 용인 구성·흥덕 지구 4곳, 미매각 용지 다수 보유 지구인 파주운정 지구 9곳 등 13곳은 집중관리지구로 선정해 현장점검과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를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실태를 점검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6,000
    • -0.22%
    • 이더리움
    • 3,181,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8%
    • 리플
    • 1,989
    • -1.19%
    • 솔라나
    • 120,600
    • -2.35%
    • 에이다
    • 370
    • -4.39%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65%
    • 체인링크
    • 13,270
    • -1.3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