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귀 모여라’…롯데百, 업계 첫 ‘하이엔드 오디오쇼 더 사운즈’ 개최

입력 2023-08-21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백화점 최초로 ‘하이엔드 오디오쇼 더 사운즈’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더 사운즈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3일간 본점 9층 행사장과 8층 오디오 매장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바워스앤윌킨스’, ‘탄노이’, ‘매킨토시’, ‘소너스파베르’ 등 22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의 다양한 인기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원음에 가까운 초고음질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오디오’는 코로나 시기를 거치 ‘집에서 즐기는 고급 취향’의 하나로 자리 잡아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부터 지난 해까지 3년간 본점 오디오 매출은 매해 평균 30%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더 사운즈는 단순 진열 형태로 열렸던 기존 오디오쇼와 달리, 고급스러운 쇼룸 공간을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아 실제 거실처럼 꾸민 6개의 쇼룸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편안하게 감상하며 구매할 수 있다. 또 4개의 ‘프리미엄 청음실’을 따로 마련해 브랜드별 주력 제품의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신제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모든 제품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파인오디오의 ‘F1-8S’와 심오디오의 40주년 기념 모델 ‘680D’, ‘600I V2’, 뮤지컬 피델리티의 7번째 기념모델 ‘A1’ 등은 이번 오디오쇼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 200만 원 대부터 1억 원대까지 총 100여 제품에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0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3% 롯데상품권을 제공하며, 오디오 스탠드 등 브랜드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더 사운즈’를 시작으로 본점, 잠실점 등 대형 점포를 위주로 ‘오디오쇼’를 정례화해, 롯데백화점을 ‘하이엔드 오디오 1번지’로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0,000
    • +0.57%
    • 이더리움
    • 3,009,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6,800
    • +1.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190
    • +0.2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