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묻지마 범죄'에 치안역량 강화 포함한 근본 대책 마련"

입력 2023-08-21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경제·민생 문제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최근 흉기난동 등 각종 흉악범죄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묻지마 범죄'에 대해 치안 역량 강화를 포함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주례회동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부는 경찰력을 총동원해 초강경 대응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서현역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은 무고한 시민에 대한 테러"라며 "SNS상으로도 협박 문자가 올라온 만큼 정부는 사전 예방을 위한 경비 인력 투입과 실효적이고 강력한 진압 장비 휴대로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지시는 경찰이 잇따른 흉기난동 사건 이후 특별치안 활동에 나섰음에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 등 흉악 범죄가 이어지자 다시 한번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리 주례회동에서는 흉악범죄 대책 외에도 경제와 민생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0,000
    • +2.43%
    • 이더리움
    • 3,20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3.06%
    • 리플
    • 2,016
    • +1.1%
    • 솔라나
    • 124,200
    • +1.47%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0.73%
    • 체인링크
    • 13,430
    • +1.9%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