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 증시, 부동산 우려·7월 실물지표 부진에 하락”

입력 2023-08-21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21일 키움증권은 지난주 중국 증시가 경기 및 부동산 우려와 7월 실물지표 부진에 내림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14~18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1.8% 내린 3132.0, 선전 종합지수는 2.6% 하락한 1950.3을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중국 증시는 경기 및 부동산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7월 실물 지표도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하락했다”며 “이번 주 중국 증시는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인하 폭에 대한 시장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자본시장 활성화’ 관련 10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주식 거래 ‘T+0’ 시행 시기상조, A주 주식 거래 시간 연장 검토 중, 사회 보험 기금 투자 범위 확대, 부동산 및 도시 개발채 등 리스크 방지 주력 등이었다.

또한, CSRC는 본토와 홍콩 증시 발전 촉진을 위한 정책을 시해앟ㄹ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28일부터는 중국 주식 거래 수수료가 인하될 예정이다. 상해·선전 거래소는 30%, 베이징 거래소는 50% 인하된다.

한편,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13억3000만 달러 규모 협력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양국은 인프라 건설, 파이내싱, 주택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비구이위안은 역내채권 지급 시기 3년 연장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채권 만기 후 1, 2, 개월째에 각각 원금의 2%를 돌려주고, 12, 24, 30, 36개월째에 각각 10%, 15%, 25%, 44%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24~25일 채권단 표결을 통해 결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99,000
    • +2.54%
    • 이더리움
    • 3,422,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98%
    • 리플
    • 2,065
    • +1.47%
    • 솔라나
    • 124,600
    • +0.73%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50
    • +0.52%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