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신속히 마련해 추진"

입력 2023-08-17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주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최근 중국의 방한 단체관광 재개 조치에 대응해 비자・교통 등 입국편의 제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감소세가 둔화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범부처적인 수출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정부는 주요 업종별 수출 여건을 면밀히 점검해 무역금융·마케팅·해외인증 지원 등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다각도로 추진 중인 품목·지역 다변화 등 구조적 수출 대책도 보완 및 추가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속한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선 수출과 함께 투자 확대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신산업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등 기업 투자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 지원 노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96,000
    • +2.18%
    • 이더리움
    • 3,429,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31%
    • 리플
    • 2,110
    • +1.64%
    • 솔라나
    • 126,500
    • +1.61%
    • 에이다
    • 368
    • +1.66%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34%
    • 체인링크
    • 13,770
    • +1.9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