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송석주 기자, 기자협회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

입력 2023-08-10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 출입 기자로 느낀 점 전해”

▲이투데이 사회경제부 송석주 기자(왼쪽에서 세번째)가 10일 서울 중국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기자의 세상보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제공)
▲이투데이 사회경제부 송석주 기자(왼쪽에서 세번째)가 10일 서울 중국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기자의 세상보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제공)

이투데이 사회경제부 송석주 기자가 한국기자협회에서 주최한 '2023 기자의 세상보기' 공모전에서 수상 영예를 안았다.

한국기자협회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9년 기념식'과 함께 시상식을 열고 송 기자에게 우수상을 수여했다.

송 기자가 응모한 작품은 '법원으로 출근하는 영화평론가의 이야기'다. 2021년 문화잡지 '쿨투라'를 통해 영화평론가로 등단한 후 문화 전문기자로 활동하다가 법조팀에 배치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송 기자는 “한국에서 전업 영화평론가로 산다는 게 불가능한 일이어서 어쩌다보니 생계를 위해 기자 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투데이에서 문화팀 기자로 활동하다가 지난해부터 법조팀에 배치돼서 법원을 출입하게 됐는데, 법원 출입 기자로서 느낀 점을 영화와 엮어서 글을 썼고 그 글이 독자들에게 잘 와 닿았던 것 같다.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 기자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제15회 쿨투라 신인상 영화평론 부문에 당선됐다. TBN '달리는 라디오', '낭만이 있는 곳에' 등 영화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한국기자협회는 지난달 4일 ‘2023 기자의 세상보기’ 수상자를 발표했다. 송 기자를 비롯해 경기일보 이연우 기자와 KBS 최하운 기자가 함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35,000
    • -0.48%
    • 이더리움
    • 3,373,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27%
    • 리플
    • 1,902
    • +1.28%
    • 솔라나
    • 137,000
    • -0.51%
    • 에이다
    • 280
    • -2.1%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64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3%
    • 체인링크
    • 15,520
    • +0.52%
    • 샌드박스
    • 47.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