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원, 한국의 김치를 즐기다…김치 담금 체험·홍보 행사 열려

입력 2023-08-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장 나눔 문화 일환…사회복지시설 전량 기부로 의미 더해

▲새만금 세계잼버리 야영장 전경. (연합뉴스)
▲새만금 세계잼버리 야영장 전경. (연합뉴스)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대원들이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 담그기를 배우고 맛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들이 담근 김치는 사회복지시설에 모두 기부, 의미를 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한국농수산 대학교에서 말레이시아 스카우트잼버리 대원 360여 명을 대상으로 김치 담금 체험·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임(제38호·포기김치), 이하연(제58호·해물 섞박지) 대한민국 식품명인이 참여해 한국 김치를 소개하고, 대원들의 체험을 도왔다.

특히, 이날 만든 김치는 김장 나눔 문화의 일환으로 전주시 인근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량 기부할 예정으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앞서 농식품부는 5월 한국 김치의 우수성 홍보와 수출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벨기에 등 해외 각지에서 김치 버무리기, 김치 요리경연대회 등 김치의 우수성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한식을 대표하는 김치를 해외 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해외 청소년들이 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긍정적 이미지를 갖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17,000
    • +0.21%
    • 이더리움
    • 3,41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1%
    • 리플
    • 2,159
    • +0.14%
    • 솔라나
    • 141,100
    • -0.7%
    • 에이다
    • 406
    • -0.98%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0.8%
    • 체인링크
    • 15,500
    • +0.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