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하반기 백화점 턴어라운드…2분기 기점 주요 사업부 턴어라운드

입력 2023-08-10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9만 원 유지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2분기를 기점으로 주요 사업부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만 원을 유지했다.

신세계는 2분기 전사 매출액 1조5759억 원, 영업이익 1496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7.4%, 2.9% 하회했다.

백화점은 총매출액 1조7020억 원(-2.6% YoY), 순매출액 6284억 원(0.8% YoY), 영업이익 921억 원(-23.9% YoY)을 기록했다. 면세점은 매출액 4851억 원(-40.3% YoY), 영업이익 402억 원(40% YoY)을 시현했다. 센트럴시티는 매출액 891억 원(11.4% YoY), 영업이익 87억 원(33.8% YoY)을 기록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은 전년도 성장률이 높았던 패션 부분이 소폭 역신장했으며, 생활 부분이 13% 역신장했다"며 "명품은 1%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은 지난해 8월까지 20% 이상 고성장했기 때문에 올해 8월까지는 역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플러스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했다.

이어 "추석이 9월 말에 있기 때문에 전년대비 성장률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 연구원은 "탑라인은 역신장 하지만, 작년 3분기부터 판촉비(2.1%)가 크게 증가한 점을 고려했을 때 판촉비를 좀 더 효율적으로 집행(2% 이하)함에 따른 비용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86,000
    • +1.74%
    • 이더리움
    • 3,379,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0.23%
    • 리플
    • 2,196
    • +3.68%
    • 솔라나
    • 136,300
    • +0.59%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0.61%
    • 체인링크
    • 15,500
    • +2.31%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