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부동산 민원상담 ‘구로봇’ 도입

입력 2023-08-08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로구의 부동산 민원상담 챗봇 '구로봇'. (자료제공=구로구)
▲구로구의 부동산 민원상담 챗봇 '구로봇'. (자료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부동산 관련 민원 상담업무에 챗봇 서비스 ‘구로봇’을 이달부터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구로봇’은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챗봇 상담 서비스다. 부동산거래 신고나 주택 임대차 신고 시 알아야 할 신고대상·신고의무자·신고방법·신고절차 등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더욱 효율적인 행정 운영은 물론 구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24시간 신속·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로 야간이나 주말에 이뤄지는 부동산거래 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구로봇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과 웹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를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거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챗봇 서비스로 접속된다.

구는 향후 이용자가 자주 하는 질문 등을 분석해 챗봇 데이터를 지속해서 갱신하고 응답 매칭률을 점차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 실제 부동산거래 현장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인중개사무소에 QR코드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계획”이라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챗봇 서비스 ‘구로봇’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7,000
    • -2.12%
    • 이더리움
    • 3,142,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1,961
    • -3.4%
    • 솔라나
    • 119,200
    • -3.4%
    • 에이다
    • 366
    • -4.19%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3.01%
    • 체인링크
    • 13,040
    • -4.6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